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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논란 속 DOP 대체 가속화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6-06-09, 조회수 : 4119  

DOP, 유해성 인정으로 2006년부터 사용금지 예정

국내에서도 가소제 생산의 72%, 가소제 수요의 66 %를 차지하고 있는 DOP의 유해성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DOP는 PA와 2- EH를 원료로 제조되는데 PVC의 가공성을 높여주는데 있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DOP는 PVC 완구, 의료용 수액백과 혈액백 등의 가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DOP를 비롯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하는 의심물질로 지목되면서 논란이가열되고 있다.

PVC-Free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 그린피스(Green Peace)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간과 신장 장애, 생식기형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 환경청(EPA)은 DOP를 인체에서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Group2B)로 분류했다. 유럽연합(EU)은 2004년 11월 유럽각료회의에서 모든 어린이용품에 DOP를 비롯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사용금지 법안을 가결했다.

그러나 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2000년 DOP를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Group 2B)에서 발암 가능성이 없는 물질(Group3)로 재분류했다.
미국 F D A도 지속적인 연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일본 후생노동성은 FDA와 같은 의견으로 의료행위에서 DOP가 들어간 PVC 수액백은 위험(Risk)보다는 이익(Benefit)이 크다고 보고 특별히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지 않다.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화학물질리스크관리 연구센터는 DOP가 인체나 생태계에 미치는 위험이 미미하다고 발표했다.

DOP에 대한 국내 유해성 논란은 2005년 5월 다시 한번 촉발됐다.
서울환경연합에서는 수도권 38개 대형병원중 82 %에 이르는 곳에서 DOP가 첨가된 PVC 수액백 및 혈액백을 사용하고 있다며 사용금지를 주장했다. 특히, 임산부와 태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해 해당병원에 임산부들의 항의전화가 폭주했다.

이후 해당병원들은 Non-PVC 수액백으로 대체하겠다고 속속 선언하고 있으며, 서울환경연합은 앞으로도 몇 차례에 걸쳐을 전개할예정이다.

식약청이 PVC 수액백에 대한 유해성 검사를 2000년 착수해 2003년 발표한 결과, 위해지수는 0 .0 - 0 .1로 위해지수 기준치 1보다 낮아 유해영향 발생이 기대되지 않았다. 국내의 모든 PVC 수액백과 혈액백은 국제규격(ISO 3826)의 제한규정인 DOP 용출량 100ppm 이하의 값을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병원들이 PE, PP계열의 수액백 사용을 선언했고 식약청에서
도 이를 권고하기에 이르고 있다. 수액백을 제조하는 제약기업들도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Non-PVC수액백 생산확대 등을 고려하고 있다.
가소제 생산기업들은 정부의 방침이 PVC 수액백 사용금지로 이어지면 큰 시장을 잃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다만, DOP 이외의 친환경 가소제로 대체된다면 수액백의 안전성은 충분히 확보될 수 있다는 입장이
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EU의 유해성 판결조치에 따라 2006년부터 PVC 어린이용품에 프탈레이트 가소제 3종의 사용을 전면금지할 방침이다.


다운로드 : 환경호르몬 논란 속 DOP 대체 가속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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